한승호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앞으로 10년간 이익규모가 올해 수준에서 정체하고 1% 성장에 그치는 경우를 가정한 수준"이라며 "가치에 비해 과도한 낙폭을 보였다"고 평가했다.지난 20일 골프존은 연일 하락세로 공모가 8만5000원을 밑돌고 상장 후 최고가보다 15% 이상 급락한 8만4000원에 마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골프존이 계획중인 캐나다, 중국 등 해외진출이나 현재 가시화되고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성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가격"이라고 분석했다. 스크린골프시장은 내수만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하락은 과한 측면이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