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이닉스는 DRAM 에서 10억, 플래시에서 40억, 총 50억원 이익축소가 가능하다"며 "이는 기존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0.1%, 하이닉스 영업이익의 0.2%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갤럭시탭 판매 증가 가능성의 실제 효과가 삼성전자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판매 증가 가능성 (1.5 백만대. 2000 억원 영업이익) 효과가 더 커서 전체적으로 1% 수준의 이익증가를 추정했다.
실제 아이패드 생산축소로 인한 수요가 상당부문이 삼성의 갤럭시탭 판매로 이전된다고 가정하면, 삼성전자의 실제 효과는 좀 더 긍정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삼성의 갤럭시탭쪽 반도체 매출이 불가능함으로 실제영향은 0.3% 수준 이익 감소로 추산했다. . 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실제 폭스콘 공장의 피해복구 상황과 아이패드 생산 축소가 실제 얼마나 타사 제품판매확대로 이어질지 여부, 단기적으로 플래시 중심 현물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에 따라 다소 확대추정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주식에 대한 투자자심리에 부정적이지만, 근본적인 수요부진이 아닌 돌발적 이슈임으로 중기적 수급 개선 흐름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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