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그린홈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상품 개발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2020년까지 일반 가구내에서 외부 에너지 사용량이 거의 없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Zero Energy House)'를 만들겠다는 최종 목표를 세우고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그린 프리미엄 주거상품들을 개발 중이다. 그린 프리미엄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ㆍ신재생 에너지를 주거상품에 적극 도입해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유지관리비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신개념 상품전략이다. 제로 에너지 하우스 1단계로 2009년 10월 분양한 청라 푸르지오에 30%의 에너지 절감률을 실현한 그린프리미엄 주거상품을 적용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