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에 따르면 박호석 경희대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논문 '기능화된 그래핀을 이용한 고성능 고분자 나노복합체 전해질의 개발'이 나노 분야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 최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연료전지 상용화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던 전해질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그래핀은 앞으로 실리콘뿐만 아니라 투명전극 등 기초전자소재를 대체할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는 최근 앞으로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고 성장이 기대되는 100대 미래 유망분야에 그래핀을 포함시켰다.
증시 전문가들은 다만 상용화까지 많은 단계가 남은 만큼 섣불리 투자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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