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부사장은 2009년에는 한국 반도체 업계에 끼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제2회 반도체의 날'에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한국공학한림원과 서울대학교가 선정한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최 전 부사장은 작년 2월에 있었던 새 대표이사 경합에 출마했다가 현대전자 출신인 현 권오철 사장에게 밀려 일선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비상근 자문역으로 근무하면서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연구교수를 겸직해왔다. 아울러 반도체 위탁제조(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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