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단기이익 개선 어렵다' 희림 약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희림 이 단기 이익 개선 기대가 힘들다는 분석에 17일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희림은 전일보다 1.05%하락한 7550원에 거래중이다.KTB투자증권은 이날 희림의 실적이 바닥을 지났으나 수주 부진 등으로 단기적인 이익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바닥은 지났지만 당사 추정에는 못 미친다"며 "수주도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해 단기간 내에 이익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이지만 이익 성장에 대한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밝혔다.

희림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4.8%, 56.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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