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실적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28% 급증했다. 실질적인 영업이익도 증가 추세에 있으나, 공시기준상 영업이익은 IFRS 회계처리 변경에 따라 지난해 보다 다소 악화됐다.회사측은 이에 대해 "이는 일종의 '착시현상'으로 전년 1분기 중 발생한 파생상품 관련 이익과 유형자산처분익, IFRS 기준 변경에 따른 대손환입 등 기타영업수익 127억원이 영업이익에 반영된 결과"라면서 "이러한 일시적인 항목을 제외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341억원으로, 전년 271억원보다 26% 신장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