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국내 건설업계의 총 수주금액이 최근 4년간 감소세를 보이는 등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경영효율화 노력과 기술개발 및 영업력 향상에 힘쓴 결과 외형성장과 내실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77억원 규모의 불가리아 소피아센터 설계용역을 수주하고, 62억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크레센트 플레이스 복합시설을 추가 수주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는 등 해외 신규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1분기에 공공발주가 늦어져서 매출의 큰 증가는 없었지만 2분기 이후부터는 국내외 민간, 공공에서 추가 수주 물량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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