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생상품 손실' 현대엘리베이터 하락 출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터가 파생상품 손실로 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보다 0.98% 하락한 10만1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주식스와프 등 파생상품 거래에서 607억원 규모의 평가손실을 입었다고 6일 공시했다.

넥스젠(Nexgen), Cape Fortune, NH증권, 대신증권 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는데, 현대상선 주가가 전년 말(3만8550원) 대비 3월 말 현재 3만4400원으로 주당 4150원 하락해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측은 평가손실내역은 미실현한 평가액이므로 회사의 현금유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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