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애널리스트는 9일 "진입장벽이 높은 소수업체 과점 구조와 드라이펌프(Dry Pump)가 소모성 제품인데다 매출의 25%가 유지되고 있고 보수 관련 매출이기 때문에 영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그는 "드라이펌프의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며 환경오염 위험이 없는 친환경 장비"라고 설명했다.
HMC증권은 지난해까지 핵심 부품을 수입에 의존함에 따라 영업이익률 10~14% 수준이었지만 올해 2분기부터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의 구조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2분기 이후 반도체 생산용 Dry Pump에도 내재화된 부품이 단계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1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 하회하지만 영업환경은 더욱 우호적으로 변모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