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SG 3D 기술이 적용된 60인치·55인치·46인치의 240헤르쯔(Hz) 프리미엄 3D TV 패널과 120Hz 노트 PC·모니터 패널 제품,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저전력 TV 제품 등 약 30여가지 제품을 전시한다.
장원기 LCD사업부 사장은 "현재 액티브 3D 패널이 중국 TV 업체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면서 "향후 더 많은 협력 파트너들과 연대해 프리미엄 3D 시장은 물론 보급형 3D 시장에까지 다양한 제품개발로 중국 3D 제품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AVC(All View Consulting)에 따르면 올해 1~4월 판매된 발광다이오드(LED) 3D TV 중 액티브 3D의 판매 비중은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액정표시장치(LCD) 3D TV의 경우 패시브 방식인 필름패턴 편광안경식(FPR) 비중이 100%를 기록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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