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66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수주

총 2억8000만달러 규모…추가 옵션 2척계약 논의 중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HJ중공업 이 총 2억8000만달러 규모의 컨테이너선박을 수주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최근 Smmy Ofer의 자회사와 6천6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박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척당 선가는 7000만달러 상당으로 알려졌으며 수빅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은 현재 동일 선주와 동급 선박 2척을 추가로 건조하는 내용의 옵션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옵션 계약이 확정될 경우, 계약규모는 최대 4억2000만달러에 달한다. 인도시기는 오는 2013년 하반기부터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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