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광주시의 LED제품 5조7000억원의 대미 수출 MOU소식에 지난달 광주시와 LED칩 생산 MOU를 체결한 더리즈의 최대주주인 루미마이크로와 금호전기가 강세다.
27일 오전 10시18분
비보존 제약
비보존 제약
0828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060
전일대비
25
등락률
-0.81%
거래량
72,263
전일가
3,085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비보존제약, 1분기 매출 199억…"4분기 연속 흑자 행진"원베일리 '재건축의 신'에 맞선 변호사, 주주 행동주의 이끌다비보존, 통증·마약중독 치료제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close
는 전일보다 3.50% 오른 2070원을 기록중이다.
금호전기
금호전기
0012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49
전일대비
1
등락률
-0.13%
거래량
93,158
전일가
75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코스피, 개인·기관 동반 순매도…2640선 마감브릭메이트,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1차 투자금 10억 납입
close
도 2.6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루미마이크로와 금호전기는 더리즈 지분을 각각 36%, 32%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와 2대주주다.
한편 언론보도에 따르면 강운태 광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대미 투자유치단은 미국에 무려 5조7000억원 규모의 LED(발광다이오드) 제품을 수출하기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