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한 소볼엡스키광구는 기존 광구와 바로 인접해 개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현재 생산 판매하는 기존광구에 비해 월등히 높은 고열량(5600~8500kcal/kg) 광구로 기존 탄 가격(t당 90달러)대비 t당 50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는 알짜배기광구라는 설명이다.이번 신규광구 확보로 인해 우글레고르스크우골의 보유매장량은 700만t에서 3700만t으로 늘어났으며, 정밀탐사를 거쳐 금년 9월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접광구를 중심으로 금년 내에 2~3개의 광구를 추가 확보해 총 보유매장량을 2~3억t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에스아이리소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사할린 유연탄개발 합자파트너인 삼성물산에 85억원 규모의 유연탄 단일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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