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호찌민 노선은 매일 21시20분(한국시각) 부산을 출발해 다음날 00시 30분(현지시각) 호찌민에 도착하며 호찌민에서는 1시30분(현지시각) 출발해 8시30분(한국시각) 부산에 도착한다.
또한 인천~호찌민 노선의 주간 항공편은 8시40분(한국시각) 인천을 출발해 11시55분(현지시각) 호찌민에 도착하고 호찌민에서는 13시05분(현지시각) 출발해 20시05분(한국시각)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호찌민 노선의 주간편에는 최신형 A330 항공기가 투입된다.아시아나는 한-베트남 양국간 교역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용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고 꾸준한 관광 수요가 기대됨에 따라 이번 신규취항 및 증편을 결정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부산발 베트남 노선의 신규취항을 통해 영남지역 고객의 편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딘다"며 "인천~호찌민 노선의 주간편 신설로 인해 상용 고객의 스케줄 구성이 용이해져 베트남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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