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택 애널리스트는 "기다리던 블레이드앤소울의 CBT일정이 발표됐다"며 "최근 불거졌던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식적인 절차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를 환기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전작인 '아이온' 대비 빠른 상용화 일정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아이온의 상용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완성도 높게 구현함에 따라서 블레이드앤소울에 업그레이드해 적용하는 기간이 아이온 대비 짧아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이온의 경우 리니지2가 출시되고 만 4년 이후 1차 CBT를 시작한 관계로 새로운 기술 및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 과정이 길게 필요했으나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 상용화 이후 2년 반 이후에 출시된 다는 점에서 그 기간은 대폭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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