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8 15:30 기준close
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지분 매각 소식에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며칠사이 주가는 반토막이 됐다. 주주들은 아우성이지만 회사측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6일 다윈텍은 전날보다 770원(14.98%)내린 43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종료시에도 하한가매도 잔량이 102만주나 쌓였다. 다윈텍 상장주식수 1069만주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다윈텍의 급락세는 지난 1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지분 매각 소식 때부터 시작됐다.
김씨는 지난해 7~8월에 걸쳐 다윈텍의 보통주 16만1770주를 당시 주가인 3100원선에 장내매수했다. 이번에 김씨가 전량 매각했을 당시 주가는 7000원선이었다. 소프트포럼 김회장의 부인인 김씨가 다윈텍의 주식을 저점에서 사들여 고점에 매도해 약 6억3000여만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지분변동 공시서류에는 '특수관계자 김정실의 특수관계자 제외'를 위해 지분변동이 이뤄졌다고 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