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터키항공 테멜 코틸 사장은 30일 오후 3시(현지시간) 이스탄불 소재 터키항공 본사에서 공동운항 노선 확대를 포함한 양사 간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윤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지난 14년 동안 지속된 아시아나항공과 터키항공의 유대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면서 한국과 터키 시장에서 양 항공사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2개 항공사, 17개 국가, 235개 노선, 주 2087회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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