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포스코엠텍 매출액은 올해 기준 5246억원에서 2020년 4조 7149억원까지 증가(CAGR 24.6%)할 것이란 전망이다.
동부증권은 포스코엠텍이 기존의 철강재 포장사업 외에 POSCO그룹 시너지를 기반으로 신규 합금철ㆍ비철사업, 희유금속ㆍ자원재생, 첨단소재 등 3개의 신규 부문 투자를 통해 다양한 Sales Mix를 구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이들 신규 부문의 매출액비중은 50%에 육박하며 총 매출액은 9661억원(전년동기+49.2%)으로 증가하고, 2013년 총 매출액은 1조 3020억원(+34.8%)까지 가속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4년도에 POSCO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가 가동됨에 따라, Al탈산제를 비롯한 전 사업부문이 동반 진출할 전망"이라며 "추후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2단계 고로 및 인도 프로젝트 등 POSCO와 해외 설비확장에 동반 진출하며 담보된 글로벌 성장성은 장기투자 관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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