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KB투자증권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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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음에도 경쟁사 대비 비용지출 통제를 효과적으로 해 항공사와 여행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모두투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6억원, 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2억원 보다 8.5%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모두투어의 일본 관련 매출액 훼손은 순취소율 30%, 피해기간 2개월로 가정할 때 3% 이하에 불과하다"며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한다면 1분기가 가장 적절한 매수 시기"라고 조언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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