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선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조선·해운시장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대형 PSV의 최근 신조선가는 약 450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작업지원선은 해양플랜트의 시추작업에 필요한 각종 연료 및 상주하는 직원들이 섭취할 식음료, 시추에 필요한 기자재 및 작업인력 등을 바다에서 석유를 시추하는 플랫폼에 운송하는 선박이다. 최근 심해 자원개발 프로젝트가 활기를 띄며 해양플랜트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PSV 08은 STX OSV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디자인한 선박으로 400DWT(재화중량톤수)급에 길이 81.7m, 폭 18m이며 데크의 넓이는 880㎡다. 총 3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추가로 인명 구조 및 소방 장비와 바다에 유출된 기름 수거 장비도 갖추게 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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