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제품가격 인상 전망 긍정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은 28일 POSCO홀딩스 가 원재료 가격 상승을 반영해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며 2분기 국내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62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제품 가격 인상시기는 3월말에서 4월초로 예상된다며 이 경우 4월 중 국내외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될 것이고 2분기에는 가격인상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조559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또 Finex 3호기 등 신규설비투자 결정으로 차별화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변 애널리스트는 “Finex 3호기는 200만t으로 기존 2호기 150만t보다 확대된 규모이며 상용화 검증을 통해 인도, 중국 등 해외 철강시장 상공정 진출에 중요한 전략적 설비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4선재공장은 70만t 규모로 수입수요 대체가 예상되고 , 스테인레스 신제강공장은 용선사용으로 원가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국제 철강시장 회복과 국내 수급 개선에 따른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익 증가와 업황개선이 M&A 우려와 거시경제정책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압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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