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우 애널리스트는 "원재료인 염화칼륨 가격 상승세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CAPA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글로벌 가성ㆍ탄산칼륨 1위 업체, 국내 독점의 지위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저평가, 실질적으로 순현금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트레이드증권은 블룸버그 기준, 전년 말 320달러/톤으로 거래됐던 국제 염화칼륨 가격은 올 1월 27일 375달러/톤으로 상승했으며, 향후에도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1위의 지위로 가격전가력을 갖춘 유니드는 제품가격인상→이익증가의 선순환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염화칼륨 판매량의 80%를 차지하는 판매법인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카르텔은 더욱 공고해져 가격상승이 기대되고, 곡물가격 상승으로 비료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유니드가 올해 중 인천공장 CAPA확장(18만톤→22만톤), 중국법인 CAPA확장(19.7만톤→25만톤)을 계획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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