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후 물가급등으로 인해 라면 수요가 반등했다"며 "가격 결정력 회복에 따른 원가부담 우려해소가 가시적인 점에서 업종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라면 등 판매량 증가로 올해 순이익 역시 7.8% 상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라면 수요가 전년대비 3.7% 증가하고 구조적인 라면 수요 증가로 판매관리비 증가요인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밀가루 가격이 인상되겠지만 밀가루가 매출원가에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으로 소폭의 가격인상으로 충분히 상쇄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분기내 밀가루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라면 가격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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