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자는 "직장인의 로망은 역시 휴가였다"면서 "주말이나 짧은 연휴 말고 10일간 통 크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휴가가 1위라는 것은 직장인 분들은 다들 공감할 내용"이라고 분석했다.
뒤를 이어 '사랑하는 애인'이 22.58%로 2위를 기록했다. 밸런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기대감, 봄이 오는 설렘을 만끽하고 싶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이번 결과로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3위(22.13%)는 '안락한 집'으로 조사됐다. 블로그는 "누가 뭐래도 무조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은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편안하고 안락한 집을 선물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위(20.57%)는 '멋진 자동차'였다. 봄을 맞아 날이 포근해 질수록 자동차를 타고 야외로 드라이브 하려는 직장인의 욕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