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장덕수 애널리스트는 "기존 화공부문과 전년부터 가시화되고 있는 I&I(Industrial & Infra)부문 성공적 공략으로 1분기중 분기 역사상 최대인 51억달러의 물량 확보가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해 연간 58억달러에 근접하는 수치로 연간 사상최대 수주시기인 2009년 83억달러 대비 61%수준에 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주 말부터 다음주중 40억달러 규모의 4개 패키지로 구성된 사우디 가스 프로젝트도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독일, 사우디 등지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기준 1830억달러 규모의 전세계 화공플랜트시장 내 삼성엔지니어링의 점유율은 2.3%"라며 "세계 유수의 플랜트기업들과 견줄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 그룹 관련 입찰 경쟁에서의 상대적 우위 점유로 연간 2조원 수준의 계열사 물량 지속이 전망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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