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건설업종이 MENA 소요사태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동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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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3.88%) 오른 1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물산 1.48%, 대림산업 3.77%, GS건설 3.18%를 기록중이다.부도설에 몸살을 앓았던 진흥기업은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LIG투자증권은 이날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Middle East & North Africa)지역의 소요 사태가 건설업종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등을 꼽았다. 박영도 애널리스트는 “MENA 지역 사태로 가장 먼저 매출지연에 따른 실적감소가 우려된다”며 “매출 감소 비중은 1~5%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공기지연의 책임이 건설사에 없기 때문에 추가 발생 원가는 일반적인 공사계약 기본조건에 따라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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