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이며 앞서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던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14.54포인트(0.74%) 오른 1991.76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과 연기금 중심의 기관이 55억원, 외국인이 160억원 상당을 순매수하면서 장을 이끌고 있다. 기타(국가 및 지자체) 역시 137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332억원 규모를 순매도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으로 348억원 상당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