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애널리스트는 "국제여객 부문 순항 지속되고 있다"며 "화물운임은 예상치 대비 낮지만 물동량이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트유가격은 배럴당 117달러까지 상승 후 안정화되는 추세라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153억원)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통운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보유중인 대한통운 지분은 546만주 가운데 미상환 교환사채(EB) 때문에 매각할 수 없는 지분 113만주를 제외한 433만주가 매각될 것"이라며 "예상 유입금액은 6800억원으로 주당 매각가격은 미정이지만 장부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입자금 중 880억원은 아스공항과 아시아나공항개발을 재매입 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당분간 큰 자금 유출 소요가 없어 유입자금은 대부분 차입금 상환에 쓰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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