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가격은 지난 1월26일 1.05달러를 바닥으로 27일 1.13달러를 기록해 첫 반등에 성공한 뒤, 이달 9일 1.20달러까지 올랐다가 다시 15일 1.15달러로 떨어진 상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하반월 내지 3월 상반월 고정거래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진성혜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춘절 이전 현물가격 급등으로 산업 내 D램 가격이 바닥에 접근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4월 샌디브릿지 재출시에 따른 재고 축적 발생하며 3~4월 D램 가격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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