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업황 바닥통과와 고객사 SCM변화로 동시에 수혜를 입고 있어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LED업황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해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객사 TV부문의 생산방식이 셀(Cell)을 가져와 LCD 모듈(LCM)을 직접 조립하는 셀-비즈(Cell-biz)형태로 변화돼 수혜가 더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119억원,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8%,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실적이 지난해 대비 두배 가까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시한 목표주가 1만6000원은 무리한 수준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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