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外人 '팔자'에 사흘째 내림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현대차 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사흘째 약세다.

10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보다 1500원(0.85%) 내린 1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올 들어 줄곧 18만~20만원대를 유지해왔지만 이번 주 들어 사흘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현대차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을 집중적으로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도 외국인은 운송장비 업종에서 38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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