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러시아 베스트셀링 톱25위 내에 3개 차종이 랭크됐다. 리오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69% 급증한 2484대를 기록하면서 베스트셀링 11위에 올랐다. 시드는 1899대 판매로 16위를 차지했으며 뉴세라토는 1413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5358대가 팔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상승하는데 그쳤다. 순위는 6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가운데 최다판매 모델은 1412대가 판매된 겟츠가 차지했다.한편 러시아 수입차 1위를 질주하던 쉐보레는 7303대가 팔리면서 3위로 밀렸다. 일본차인 닛산과 도요타가 각각 6850대와 6316대를 판매하면서 나란히 4,5위를 차지했다.
GM대우는 4605대 판매기록으로 현대차에 이어 7위에 올랐으며 쌍용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7% 늘어난 894대를 판매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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