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매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설계·구매·시공(EPC)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첫 출발부터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었기 때문에 플랜트 사업에 핵심 경쟁력인 경험 많은 기계, 전기, 화공 인력을 가장 많이 확보 하고 있다는 것. 김 애널리스트는 전체 인원 6000명 중 약 60~70%가 엔지니어인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강점을 갖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 인프라 발주가 지속 증가할 전망”이라며 “비화공 부문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 5조2994억원(31.3%↑), 영업이익 4211억원(29.4%↑)를 달성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