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섬유수요 급증에 따라 화섬원료인 MEG 수익성의 장기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중동의 신규 PE 물량은 올해 상반기를 정점으로 급격히 축소될 전망"이라며 "중국의 12 차 5 개년 계획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로 합성수지 수요증가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SK증권은 호남석유의 4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및 직전분기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2.8%, 직전분기대비 39.0% 증가한 2566 억원을 시현했다. 당사 추정치(2433억원) 및 시장예상치(2207 억원)을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실적호전의 배경은 중국의 화섬수요확대에 따른 MEG 스프레드 상승, 대만 Formosa 등 일부 Cracker 들의 트러블에 따른 PE 제품의 타이트한 수급으로 추정했다.한편 올해도 실적호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4%, 22.2% 증가하고 순이익은 50.5%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