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일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풍부한 수주 실적(track record)을보유하고 있는 사우디의 발주 호황과 적극적인 해외 사업 확대 전략으로 해외수주가 지난 2009년 2조4000억원, 지난해 2조7000억원, 올해 5조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자회사의 성장세도 투자포인트로 꼽혔다. 윤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YNCC의 안정적인 성장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낼 것"이라면서 "YNCC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7조원, 4400억원, 36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능력(EV/EBITDA) 6배를 적용한 YNCC 가치는 3조원, 대림산업의 50% 보유지분가치는 1조5000억원에 달한다.
주택사업 리스크도 감소추세에 있다. 윤 애널리스트는 "미분양주택이 지난해 2분기 4319세대에서 2926세대로 감소했고, PF 지급보증은 2009년말 2조5000억원에서 지난해말 2조원으로 감소해 주택사업 리스크가 꾸준히 해소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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