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모듈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는데 영업 마진이 9.6%에 달해 09년 같은 기간의 6.7%에 비해서는 물론이고 추정치인 8.9%를 크게 상회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마진의 중국 CKD 수출 증가, 핵심부품 장착률 상승에 따른 지속적인 현대/기아차 대당 매출액(ASP) 상승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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