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올해 1분기에는 핸드폰 사업부의 체질 개선 효과, 계절성에 따른 AC사업부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LG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대비 9.2% 증가한 14조 66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별로는 AC사업부를 제외하고는 3분기 대비 증가했다. AC사업부와 HE사업부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MC사업부는 물량이 3분기 대비 7.6% 증가했고 4분기 영업적자는 2457억원으로 지난 예상치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한화증권은 분석했다.
한편 올해 LG전자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60조 3441억원으로 예상했다. HE사업부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6.0% 증가, MC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AC사업부는 강화된 CAC사업으로 인해서 전년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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