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3일 배송하지 못한 물량을 고려해 24일에는 평일보다 배송차량을 20% 늘렸다. 또 빙판길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운전기사에게 빙판길 운전수칙을 교육하는 한편 스노 체인 등 월동기구를 갖추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겨울 한파와 잦은 폭설에 대비해 작년 설 때보다 배송 차량을 40% 이상 늘려 운행하고 있다.임준환 롯데백화점 과장은 "폭설과 강추위로 배송환경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설 선물 배송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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