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조정결정을 내렸다. 이로인해 공정률 93%에서 중단됐던 포스코의 공장 건설공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해외에서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주요 외신들은 일명 '제로잉(Zeroing)'으로 불리는 미국의 덤핑마진 계산법이 WTO에 의해 반덤핑 협정에 위배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미국의 제로잉 관행이 철회될 경우 포스코는 연간 7200만달러의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