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한화케미칼, 목표가 ↑<대우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우증권은 롯데케미칼 의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탑픽 종목으로 추천했다. 한화솔루션 도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높였다.

19일 대우증권은 호남석유의 목표가 상향 이유를 EG(Ethylene Glycol, 폴리에스터 섬유의 원료)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때문으로 설명했다.호남석유가 2011년 타이탄 증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케미칼에 대해서는 주력 제품인 PVC, PE 제품의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4분기~1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되며 특히 PVC의 경우 석탄 및 전력 가격 상승,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구조적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태양광 부문은 업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나, 향후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 소요 가능성이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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