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서울 강남 스타플렉스 건물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터렉티브 LED 광고(Interactive LED 광고)'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31,000전일대비25,000등락률-4.50%거래량1,150,241전일가556,0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close
가 1년 동안 독점적으로 운영하게 될 이번 LED 스크린은 CGV가 입점해 있는 강남 스타플렉스 건물 외벽에 설치됐으며 가로 25m, 세로 12m로 HD급 고화질 LED 스크린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실시간 거리 화면에 3차원 증강현실을 입힌 이색 영상 ▲시간과 기상, 주가 등 다양한 공익 정보 ▲주요 스포츠 이벤트 등의 생중계 ▲현대차의 다양한 홍보 영상 등 볼거리를 길거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에 있을 신형 그랜저의 신차 발표회 행사도 생중계할 예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도 신형 그랜저가 세상에 처음 소개되는 장면을 거리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국내 최다의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펼쳐지는 국내최대 규모의 LED 광고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단순히 일방적인 영상 광고 송출 수단에서 벗어나 거리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색다른 소통의 장이 돼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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