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현대건설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한 데 대해 "채권단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채권단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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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협의회는 결의를 통해 예비협상대상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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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는 주주협의회가 현대그룹과 체결한 양해각서(MOU) 해지가 정당했다는 지난 4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20일 주주협의회에서 결의한 후속 조치의 실행을 위한 것이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차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현대건설의 매각절차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음 주 중 MOU 체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차그룹과 5영업일 내 MOU를 체결해야 하며, 이에 따라 오는 14일 혹은 그보다 빨리 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이어 실사 과정이 완료되면 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한 후, 4월까지는 매각 절차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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