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대성케미칼(대표이사 이은남)이 단체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모범근로자부문에는 대한솔루션의 김영래 직장과 동명통상 이은성 직장, 우신공업 정진영 반장, 인지에이엠티 나명구 직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완성차, 부품업체, 유관단체, 학계 등의 추천을 받은 총 43인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으며, 자동차업계와 정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1차 심의, 현장실사, 학계 및 언론계·자동차업계·정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모범근로자 부문에 신청자가 늘었고 공적 우수자들이 많아 현장직 근무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유례없는 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단체 500만원, 개인 3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재단이 지난 2003년 제정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시상식은 한해 동안 이뤄진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상생협력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