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나흘만에 상승..외국인은 '팔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가 나흘 만에 소폭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000원(0.44%) 오른 9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구가하던 삼성전자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조정세를 보였다.외국인은 소폭 '팔자' 우위다. 현재까지 외국게 순매도 합은 9376주. 노무라, 제이피모건에서의 매도 강도가 높은 편이다.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 호조로 통신과 낸드플래시 및 모바일 D램 부문이 살아나 내년 1분기부터 분기 실적이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최근 단기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향후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이제 선반영하기 시작한 점 등을 고려하면 아직 주가 상승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