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전문가들은 음식료업종 중 안정적인 국내매출과 해외사업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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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가 2000시대를 대표할 기업으로 꼽았다.
특히 바이오부문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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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신성장 원동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 심양길륭옥미생화유한공사 인수로 라이신 공장 증설과 함께 중국정부로부터 원료인 옥수수의 사용권환을 추가로 확보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정대로 원료공급과 증설이 이뤄질 경우 2013년까지 라이신 생산능력 55만t을 확보해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일본 아지노모토를 제치고 세계 1위를 달성할 전망이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2005년 부터 2010년까지 연 매출 성장률은 국내 8.4%, 해외 29.4%로 해외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며 "2012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은 현재 40%에서 5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료용 라이신 생산을 하는 해외법인의 가치는 9400억원 규모로 앞으로 더욱 늘어나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곡물가격 상승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주요 산지의 생산량이 예상보다 많아 곡물가격 안정으로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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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더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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