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순익 21억..주당 90원 현금배당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미래나노텍 은 주당 90원의 현금배당계획을 15일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올해 예상되는 순이익의 10% 수준인 21억원이다. 미래나노텍은 2007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김철영 미래나노텍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상되는 순이익의 10%수준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년에도 주주들에게 더 많은 현금배당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기존 광학필름사업외에 신규사업으로 LED조명용 부품사업, 대형 LED도광판 사업 및 정전용량방식의 대형 터치패널 사업으로 매출 4000억원 이상 달성 목표를 수립한 상태"라며 "올해 잠시 주춤했던 초고속성장기업의 이미지를 계속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나노텍 의 올해 매출은 약 2790억 수준으로 예상된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