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29일부터 실시하는 비공개 테스트를 위해 총 1만 명의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야구9단' 홈페이지(ya9.naver.com)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네이버에 따르면 '야구9단'은 기존의 온라인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실시간 경기 개입' 시스템을 도입해 야구에 대한 전략적 사고와 지식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네이버 접속이 가능한 모든 PC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NHN 우상준 실장은 "야구9단은 실제 경기기록과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며 "사용자들은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프로야구 감독으로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구9단'의 홍보 모델에는 야구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KBSN 최희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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