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연고점을 5포인트 가량 눈앞에 두고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81포인트(0.04%) 오른 1963.17에 머물러 있다. 하락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외국인과 기관, 개인 투자자가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각각 138억원, 110억원, 63억원 어치를 사들이 고 있는 가운데 기타 투자주체(국가 및 지자체)는 311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만 이 매수 우위를 기록, 프로그램으로 500억원 상당의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업종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고 통신, 은행, 철강금속 업종 등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