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부진 신임CEO의 권한과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보다 공격적인 사업전략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호텔신라는 호텔과 면세점 및 외식사업을 주된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확대시키는 한편 사세확장을 위한 신규사업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한 애널리스트는 "주력 사업부문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그룹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고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호텔신라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먼 미래에 있을 수 있는 그룹 분화과정에서 핵심계열사 중 한축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인사로 장기적 기대의 실현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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